경제일반

경북테크노파크, 수출새싹기업 지원 참여기업 모집

최대 1천600만 원 지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수출새싹기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북인 중소기업 중 수출 실적이 30만 불 이하 기업이여야 한다.

선정되면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새싹기업 지원 사업은 경북TP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지역 유망기업의 수출기업으로의 전환 육성을 통해 침체된 내수시장 탈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수출 바이어 및 노하우 등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수출새싹기업간 진출 국가, 수출품목, 비즈니스 영역 등을 고려한 ‘수출친구맺기’ 사이트를 통한 등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수출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TP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에 제한이 있는 점을 감안해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및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의 온라인 마케팅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중기부, 경북도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헌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