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청송군, 국제슬로시티 디자이너 양성 교육 실시

청송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제슬로시티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송군은 이달 7~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제슬로시티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과정’인 이번 교육은 슬로시티 철학에 대한 군민 공감대 확산과 주민주도형 운동 전개를 통한 슬로시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가 맡아 일반 주민과 마을공동체 리더, 문화관광해설사 및 지질공원해설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슬로시티와 주민공동체의 행복, 슬로와 슬로라이프 디자인, 슬로디자인 사례 및 슬로시티 만들어가기, 자연치유와 수면, 대화와 토론을 통한 기술, 슬로라이프 디자인 해외사례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가 발급하는 수료증이 주어지며, 3일간의 교육 내용을 평가한 필기 및 실기 합격자에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전문가 자격증도 함께 발급된다.

청송군은 올 하반기에도 슬로투어리즘 지도자 과정과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슬로시티 전문가들과 주민 리더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며 슬로시티 교육과정 중 2회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슬로시티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이들을 슬로시티 주민 강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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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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