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발대식 개최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전경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초·기본학습 멘토단은 대구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교육 기부 동아리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시작한 비영리 교육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멘토단은 남부교육지원청과 대구교대 미담장학회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멘티·멘토 결연을 희망한 남구와 달서구 초등학생 30명의 교육을 돕는다.

멘토 대학생과 1대1로 결연해 주 1회 가정이나 학교 방문으로 2시간씩 집중 학습을 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과 학습 지도 및 학습 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소상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력 결손,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기본 학습 멘토단 사업을 계획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교육 격차를 극복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운영해 남구와 달서구의 모든 아이를 다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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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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