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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2개 공모사업 선정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전경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올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에서 ‘2021년 공공스포츠클럽(거점형)’과 ‘장애인동계레포츠캠프’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구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공스포츠클럽 지원사업에서 거점형과 지역형 중 거점형에 선정돼 7천만 원의 대한장애인체육회 기금을 받는다.

30%의 대구시비 매칭라는 장점을 살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공스포츠클럽에는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대구스타디움 외 지역 특수학급 4곳) 조정, 육상, 역도 3개 종목에 9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선정된 동계레포츠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기금 2천만 원과 대구시 보조금 3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6차례 진행된다.

컬링 종목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컬링과 청각컬링으로 나눠 경북 의성컬링장에서 운영된다.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내 지체장애인과 청각장애인 120명이 대상이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신인선수 발굴과 은퇴선수들이 지도자로 후배양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동계 레포츠캠프 사업 역시, 취약한 우리 지역 동계스포츠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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