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칠곡경북대병원, 비수도권 최초 로봇수술 5천례 달성



칠곡경북대병원 다빈치 로봇수술팀이 5천례 달성을 기념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칠곡경북대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5천례(지난 2월 기준)를 달성해 비수도권에서는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병원은 최신 로봇수술 모델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포함해 모두 3대의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대장항문외과(대장암, 직장암), 비뇨의학과(전립선암), 산부인과(난소암), 성형외과(유방재건), 유방갑상선외과(갑상선암), 외과(간담도) 등의 분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로봇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국내외 학회로 초청받아 강연하고 있으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로봇수술은 고해상도 3D 화면을 통해 넓은 수술 시야 확보 및 협소한 부위까지 접근 가능한 로봇팔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출혈량을 낮출 뿐 아니라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따라서 감염 및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적기 환자를 보호하고 빠른 회복력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률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