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구역이 늘어나면서 길거리와 건물 담벼락, 골목 등에서 남몰래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은 꽁초 무단투기가 습관이 된 듯하다. 1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 좁은 골목안, 위반시 경범죄와 폐기물 관리법 동시에 처벌된다는 벌칙금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 금연구역이 늘어나면서 길거리와 건물 담벼락, 골목 등에서 남몰래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은 꽁초 무단투기가 습관이 된 듯하다. 1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 좁은 골목안, 위반시 경범죄와 폐기물 관리법 동시에 처벌된다는 벌칙금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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