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도심속 미관을 해치던 건설현장의 안전펜스가 길거리 아트갤러리 및 지역의 다양한 생활정보 안내판 역할을 하며 새롭게 변모해 가고 있다. 8일 오후 대구 동구 한 아파트 건설현장의 안전펜스에 몬드리안 작품과 각 시대를 대표했던 작가들의 명화들이 조화롭게 프린팅돼 붙어 있다.
▲ 대구 도심속 미관을 해치던 건설현장의 안전펜스가 길거리 아트갤러리 및 지역의 다양한 생활정보 안내판 역할을 하며 새롭게 변모해 가고 있다. 8일 오후 대구 동구 한 아파트 건설현장의 안전펜스에 몬드리안 작품과 각 시대를 대표했던 작가들의 명화들이 조화롭게 프린팅돼 붙어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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