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설현장 안전펜스... 다양한 생활정보 안내판으로 활용돼 기사 입력 : 2021-03-08 18:11:20 최종 수정 : 2021-03-08 18:11 김진홍 photo Share 대구 도심속 미관을 해치던 건설현장의 안전펜스가 길거리 아트갤러리 및 지역의 다양한 생활정보 안내판 역할을 하며 새롭게 변모해 가고 있다. 8일 오후 대구 동구 한 아파트 건설현장의 안전펜스에 몬드리안 작품과 각 시대를 대표했던 작가들의 명화들이 조화롭게 프린팅돼 붙어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펜스 안전 건설 생활 정보 활용 현장 김진홍기자 19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일반 병원에서도 실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편견을 버리자! 일반 병원...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코로나19...결혼 문화까지 변모시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