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3월 3일부터 진행할 집단 예방접종 준비에 철저  

다음달 3일부터 접종될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군위군 보건소에 도착했다.


군위군은 3월3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65세 미만(1957년 1월1일 생부터)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가 대상이며,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한 결과 95.5%가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도록 할 예정이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는보건소 방문팀이 방문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mRNA(핵산) 백신인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가 군위실내테니스장 2층에 구축중이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 등은 현장점검을 통해 중앙재해대책본부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기준요건인 냉·난방시설과 환기시설, 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주차공간 확보사항을 비롯해 접종대상자 이동 동선과 백신 보관시설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민들의 불편함 없이 순조롭게 접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동시에 코로나19 방역에도 긴장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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