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전용 냉장 보관실에 넣기 전 의료진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전용 냉장 보관실에 넣기 전 의료진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수송 담당자가 운반하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수송 담당자가 운반하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의료진이 인수하며 확인을 하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의료진이 인수하며 확인을 하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의료진이 전용 냉장 보관실에 넣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의료진이 전용 냉장 보관실에 넣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의료진이 전용 냉장 보관실에 넣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이 시작된 25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을 의료진이 전용 냉장 보관실에 넣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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