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화성산업,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 완료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화성산업이 대구 남구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 체결을 마쳤다.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동 3006-59번지 일원에 사업부지면적 7천952.3㎡, 건축연면적 2만5천585.41㎡규로로 지하 2층, 지상14~19층 3개동 공동주택 15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공사기간은 착공후 27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이 인접하고 있는 역세권으로 현충로, 대명로, 앞산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대구 전역은 물론 외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남도초, 남대구초, 경상중, 심인중·고, 영남이공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원 등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대명공연거리가 인접해 문화생활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일반분양은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2년에 공급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중 하나로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비사업을 말한다. 인허가 절차가 간소하고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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