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북지역 의성 설 명절·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지속 발생

24일 0시 기준 대구 19명, 경북 18명 신규 확진

대구시청
대구·경북지역에서 의성 설 명절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명 증가한 8천587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5명은 경북 의성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다. 대구에서 의성 관련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확진자의 직접 접촉자 또는 n차 접촉자도 8명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

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3천227명이 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의성 11명, 경주 3명, 포항 2명, 안동 1명, 군위 1명이다.

의성에서는 설 명절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경주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2명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1명이 확진됐고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안동 1명은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군위 1명은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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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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