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 모집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맞춰 신규 지질공원해설사 3명을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대중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의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원이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등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이 해설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또 해마다 지역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해 지질공원해설사로 활용하면 지역 고용창출과 지역민의 지질공원 운영 참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8~10일이며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합격자로 선정되면 2주간 진행하는 100시간의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필기 및 해설시연 등의 시험을 거쳐 해설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지질공원해설사 자격을 취득하면 올해 하반기 현장수습 등을 한 후 명소 등에 배치돼 지질명소 안내 및 해설, 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의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인 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 도시환경국 환경과 지질공원계(054~830~6607)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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