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양교육지원청, 위임전결 규정 개정으로 책임행정 구현



영양교육지원청 전경.


영양교육지원청이 조직 개편(학교지원센터 신설)과 교육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사항 등을 반영한 ‘경북도영양교육지원청 위임전결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

교육행정의 능률성 향상과 업무의 중요도에 따른 권한과 책임의 합리적 배분을 명확히 해 책임행정 체제를 확립하겠다는 것이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정에서 전결권 조정, 신설과 폐지 업무 반영, 용어수정 등 102건의 위임사무를 정비했다.

특히 유사 업무를 통·폐합해 불필요한 업무를 삭제하고 교원 임용 및 학교폭력 관련 업무 등을 포함한 모두 31건의 사무를 상향 위임한다.

이에 따라 업무의 중요도 및 업무 변화에 따라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파급범위가 넓고 영양 교육행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업무와 주요 신설 정책 사업 등은 결재 라인을 현실화해 신중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소양자 영양교육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성 있는 업무처리를 하고, 능동적으로 교육행정 환경 변화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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