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에 찾아온 화사한 봄소식! 기사 입력 : 2021-02-23 18:19:39 최종 수정 : 2021-02-23 18:24 김진홍 photo Share 3월을 앞두고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23일 대구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를 기록하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한 시민이 활짝 핀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범어네거리 꽃샘추위 카메라 마지막 수성구 대구 예상 부릴 김진홍기자 봄을 시샘하는 겨울... 코로나19 종식이라는 희망의 메시지... 김광석거리에 찾아온 봄의 정취... 훼손된 안내판, 관리가 시급해요... 코로나19 첫 백신 접종자를 기다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