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역 아트스트리트 광장에서 열려...

▲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역 아트스트리트 광장에서 1960년 2월28일 당시를 기록한 사진전이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대전 3·8민주의거와 마산 3·15의거의 도화선이 돼 결국 4·19혁명이 일어나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역 아트스트리트 광장에서 1960년 2월28일 당시를 기록한 사진전이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대전 3·8민주의거와 마산 3·15의거의 도화선이 돼 결국 4·19혁명이 일어나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