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7~28일 ‘대구문학관과 함께하는 낭독콘서트’ 개최

지난해 열린 ‘대구문학관과 함께하는 낭독콘서트’ 모습.
대구문학관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7~28일 대구문학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대구문학관과 함께하는 낭독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지역 활동 시인, 소설가의 창작 작품 및 이장희, 현진건, 이성복 등 지역 대표 작가들의 작품 낭독과 지역 인디밴드(돈데크만 밴드)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2009년 문학동네 신인상(시 부문)으로 등단해 ‘탁, 탁, 탁’, ‘시와 시평’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선욱 시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낭독은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시집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등을 출간한 이규리 시인과 장편소설 ‘검은 강’, ‘관방비록’, ‘백악기의 추억’ 등을 출간한 박희섭 소설가가 맡는다.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구시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된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대구문학관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문의: 053-421-1231~2.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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