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눈물...

▲ 18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대구지하철화재참사 1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오열하고 있다.
▲ 18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대구지하철화재참사 1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오열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