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로 안문기 상주경찰서장과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세락 봉화교육장 지목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박종섭 영주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은 허성희 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를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적극실천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허 서장은 다음 주자로 안문기 상주경찰서장과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세락 봉화교육장을 지목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