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울진군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울진군에서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발생했다.



16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자가격리 중이던 A씨가 발영증상을 보여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인천 '미추홀구 468번확진자'와 접촉해 다음날인 12일 진단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15일 발열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의 확진으로 울진군의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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