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2월 들어 14일까지 노트북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2% 증가했다. 지난달과 비교해서도 53% 증가했다.

대구점 8층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는 다음달까지 노트북,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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