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천면생활개선회(회장 김춘자)는 8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4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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