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1층 정통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장에서는 서울이 표시된 ‘코리아 에디션 월드타이머’ 모델을 선보인다.

국내 2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서울 에디션’은 오토매틱 구동 방식으로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밴드 케이스 직경은 42mm며 사파이어 글라스 소재로 구성돼 있으며 다이얼에 표시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시간들을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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