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영업 방지 순찰도 함께 실시!



▲ 대구지역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 첫 주말인 24일 새벽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일대 유흥 밀집 지역에서 업주들이 생계 피해를 호소하는 업소 간판 점등시위와 함께 몰래 영업 방지를 위한 순찰을 돌고 있다.
▲ 대구지역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 첫 주말인 24일 새벽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일대 유흥 밀집 지역에서 업주들이 생계 피해를 호소하는 업소 간판 점등시위와 함께 몰래 영업 방지를 위한 순찰을 돌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