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울진군, 전 군민 10만 원씩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재난기본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25일부터 4주 동안 재난기본소득 신청·접수를 받은 후 울진 사랑카드를 통해 군민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단 4월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급대상은 2020년 12월31일 자정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연속으로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

군이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울진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이다.

유흥주점과 사행 업소, 본사 직영점(본사가 울진이 아닌 직영 프랜차이즈 점포), 카드가맹점 등록 주소지가 울진군이 아닌 점포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오랜 기간 동안 어려움에 처한 군민에게 이번 재난기본소득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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