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공수산질병관리사 모집…오는 29일까지

수산생물전염병 예방 업무
수산생물전염병 진단과 대처방안 양식어업인에게 제공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위한 공수산질병관리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지역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위해 양식 어류의 생산과 수산 동물용 의약품 사용지도 및 질병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수의사와 수산질병관리사이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5~29일 닷새간이다. 접수는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올해 말까지 수산생물 진료 및 수산생물 질병 조사와 연구, 전염병의 예방과 치료, 방역조치, 수산생물 보건증진과 환경위생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경북지역 내수면 및 해면양어가를 대상으로 매월 15회 이상 현장 예찰을 실시한다.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진단과 대처방안을 양식어업인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북도 이영석 해양수산국장은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도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며 “양식 현장과 밀접한 소통을 통해 기술 보급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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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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