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산단공, 구조고도화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전경.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26개 산단으로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을 내용으로 한다.

산단공은 공공 주도로 이뤄지던 구조고도화사업의 추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11년간 9개 산단에 38개의 대행사업을 선정, 2조7천33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1분기 공모는 1월22일~3월3일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접수 이후 지자체 의견수렴,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단공 이규하 경북지역본부장은 “산단공은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에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첨단산업시설,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전국 주요 산단에 현대화를 촉진하는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성욱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