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시,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집중

‘배움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구체적으로 활성화된 스마트 평생학습, 특성화된 지역 평생학습, 사회 통합적 평생학습, 글로벌 지향의 평생학습 등의 전략과제를 삼고 모두 30여 개의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과 의회 결의문 채택 등으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기본 조건을 모두 갖췄으며, 올해를 평생학습도시 발전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비대면 교육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대면 교육이 힘들어지자 경북 최초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전용 디지털 스튜디오 구축과 온라인 교육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다양한 비대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원을 활용한 ‘할매 할배가 들려주는 생활~생물~생태 이야기’, 상주 문화 인문학인 ‘백년타래’는 물론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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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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