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범국민대회’ 예고



▲ 지난해 광복절 집회로 논란을 빚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21일 오전 동대구역 광장에서 ‘3·1절 범국민대회’를 예고하며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하고 있다.
▲ 지난해 광복절 집회로 논란을 빚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21일 오전 동대구역 광장에서 ‘3·1절 범국민대회’를 예고하며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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