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일 만에 한 자릿수…대구 7명, 경북 8명

대구시청
대구에서 41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경북은 사흘 연속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한 8천195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3명은 전날 확진된 부부(감염경로 불상)의 동거가족이다.

2명은 달서구 지인 모임 참석자와 참석자의 접촉자며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이 늘어 총 2천81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 4명, 구미 2명, 상주 1명, 칠곡 1명이다.

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양성으로 나왔고, 고위험 시설 선제 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 간호학원 관련 접촉한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주 1명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칠곡 1명은 자가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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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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