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열려

경북지역 기업 생산품 최대 20% 할인
공영쇼핑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 진행

경북세일페스타 포스터.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이 오는 2월28일 열린다. 이 기간중에는 경북지역 제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경북도는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이 공영쇼핑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쿠팡 등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전은 2020년 경북세일페스타의 성공적 판매성과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이다.

기획전에는 명절선물세트를 앵커상품으로 내세우며 경북의 우수한 제품을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획전에 입점 된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게 되며, 쇼핑몰 메인 배너에 기획전 광고를 내세워 소비자 유입을 통한 경북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유도한다.

지난해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지원사업은 5~12월까지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 ‘경북 세일페스타’를 개최해 2천364개 기업이 입점해 1천996억 원의 판매를 달성했다.

올해 경북세일페스타는 경북형뉴딜사업으로 채택돼 체계적인 시스템과 매출분석을 통해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기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경북의 중소기업이면 누구든지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경북도는 온라인 입점 교육을 시작으로 컨설팅, 소개페이지 제작, 입점 및 홍보 등 온라인입점에 관한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경북의 시책, 명소, 특산물 체험단 콘텐츠 생성으로 경북세일페스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제품 홍보 및 상품구매로 연동시킬 경북세일페스타 Key Campaign을 시행, 경북세일페스타를 경북의 대표 온라인 콘텐츠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는 입점기업 5천개, 판매실적 5천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팔수 있고 전 국민이 경북의 제품을 쉽게 살 수 있는 경북세일페스타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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