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공분야. 1월22일~2월3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
민간분야, 2월8~17일 대구시민센터 홈페이지 신청

대구시청
대구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상공회의소(공공분야)와 대구시민센터(비영리 민간분야)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총 14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공공분야 126명, 비영리 민간분야 20명이다.

지원 가능한 기관으로는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지역 소재 18개 공공(출자·출연)기관과 비영리 민간단체(NGO) 20곳이다

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직무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면서 월 187만 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 받는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생인 경우 졸업 예정자나 유예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공공분야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ggateway.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비영리 민간분야는 다음달 8~17일 대구시민센터 (peoplemadang@hanmail.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권오상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이 취업이라는 큰 장벽을 오르는 청년들에게 사다리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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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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