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당 대구시당, 올해 코로나 극복 새로운 희망 원년으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1년째가 되는 20일 “2021년을 코로나 극복과 새로운 희망의 원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구시당 황재홍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내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됐다. 바이러스 감염병과 사투로 지내온 2020년 서로를 위해 평범한 일상을 뒤로하고 방역을 위해 협조해 준 대구시민 여러분의 희생에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방역의 최전선에서 대구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방역담당 인력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달이면 정부의 무료 백신접종이 시작되며 국내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가 붙었다”며 “민주당도 올해를 코로나 극복의 원년으로 정하고 코로나 방역 및 코로나 피해 지원 대책 관련 예산 및 정책적 뒷받침과 코로나로 인한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는 포용적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시당도 정부의 방역을 믿고 힘든 시간 잘 견뎌준 250만 대구시민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2021년을 코로나 극복과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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