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고령군민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고령군은 19일 ‘고령군민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사진은 고령군민체육관 조감도.
고령군은 19일 ‘고령군민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설계공모 신청 결과 지난 5일 전국 8개 업체에서 우수한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삼원건축사사무소 대표 윤철준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기단건축사사무소, ㈜한길건축사사무소, 디에스에이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의 작품이 기타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작 4점에 대해서는 500만 원∼2천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 341-1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천925㎡로 이달말 경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9월경 입찰을 통해 착공하고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다목적 실내체육관인 고령군민체육관을 건립해 체육·문화 활동 장소 공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고령군민의 수요에 적합한 체육시설을 도입하여 군민의 체력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