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달성군청, ‘꿈이 자라는 공부방꾸미기’ 사업 추진

대구 달성군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 ‘꿈이 자라는 공부방 꾸미기’ 사업을 추진으로 공부방을 갖게 된 아동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대구 달성군청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꿈이 자라는 공부방 꾸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책상, 의자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법정 저소득가정 중 공부방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이다.

올해는 책상, 의자, LED 스탠드 등 학습용 가구뿐 아니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한해 도배, 장판 수리 등 환경개선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순수 군비로 추진, 지난해 저소득계층 20가구 27명의 아동들이 새 공부방을 갖게 됐으며 그간 어려운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꿈도 꾸지 못했던 공부방을 갖게 되어 아동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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