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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애인체육회,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3명이 시상식에 참가해 상장을 들고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18일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50명 중 3명이 참여해 대표로 상을 받았다.

참가자 50명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 및 상장이 증정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미국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인 ‘2020년 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를 지난해 12월 개최했다.

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소속 50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장애 학생들의 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이 돼서 기쁘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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