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지역 임시선별검사소 이달 31일까지 2주간 연장...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야구장, 다사 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기사 입력 : 2021-01-17 18:27:42 최종 수정 : 2021-01-17 18:27 신영준 photo Share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집계된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종료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야구장, 다사 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이달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스타디움 코로나 대구시 달서구 야구장 시선 공원 검사 신영준기자 정세균 국무총리...26일부터 역사적인 첫 접종이 시작된다 미디어 공개 훈련하는 대구FC 선수들 맛있는 겨울사과...비결은? 코로나19 백신 첫 출하 준비 끝! 정세균 국무총리...백신 출하식 참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