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지역 다중이용시설 1만5천812개소 코로나19 특별 점검 실시

방역수칙 위반행위 96건 단속, 행정처분 12건에 행정지도 84건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가 2021년 연초 특별방역점검을 시행한 결과 모두 96건의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중점관리시설 1만976개소, 일반관리시설 3천252개소, 종교시설 979개소, 컨택센터 6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하고자 시청 직원 230명, 8개 구·군청 968명, 경찰 848명의 인원이 합동으로 투입됐다.

시는 특별방역 점검을 통해 행정처분 12건에 행정지도 84건을 조치했다.

행정처분 12건 가운데 음식점, 오락실, 노래연습장 등 9건은 과태료 처분했고 종교시설 2건과 유흥시설 1건은 고발 조치했다.

행정지도 중 다수를 차지한 시설은 학원으로 모두 52건이나 현장 계도됐다.

적발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영업 제한 시간 등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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