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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대구·경북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에 앞장, 중기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선정

대학의 우수한 기술 전문가와 기업 매칭, 애로기술 해결

금오공과대학교 전경.
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R&D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년이다.

금오공대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120여 건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대구·경북권역 주관을 맡은 금오공대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는 지난 2년 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위원회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사업 실효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태오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장은 “기술 연구 개발에 대해 자문이 필요한 지역 기업과 대학의 우수한 기술 전문가를 매칭해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산학협력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는 2월 중 2021년 1차 기업지원 사업과제 해결의뢰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며 추후 금오공대(kumoh.ac.kr)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go.kr)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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