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최영조 경산시장·백선기 칠곡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최영조 경산시장이 ‘자치분권 기대해’라는 챌린지에 동참하며 자치분권 시대를 응원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들이 지방자치법 개정이 이뤄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고자 ‘자치분권 기대해’라는 챌린지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및 자치경찰 시행 법령 등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지방자치에 대한 변화를 염원하고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의 소망을 공유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최근 최영조 경산시장과 백선기 칠곡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류한국 대구서구청장 등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윤경희 청송군수 15일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군민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참하게 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오도창 영양군수는 윤경희 군수 지목을 받아 참여했고, 다음 참가자로 장영호 영양군의회의장, 김기대 영양경찰서장, 소양자 영양교육지원청장을 지명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지난 15일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의 지명을 받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영조 시장은 “32년 만에 맞이한 지방자치의 획기적인 변화에 맞춰 시민이 중심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최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장세용 구미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병수 울릉군수를 지명했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자치분권 기대해’라는 챌린지에 동참하며 자치분권 시대를 응원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 역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자치분권 시대를 응원하고 있다.

백 군수는 SNS를 통해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속담처럼 600년 이상 국가의 주요 권력이 집중된 서울은 기회가 집중된 곳”이라며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정부와 지역민들에게 분산될 때 지방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생겨난다”고 자치분권 시대의 탄생을 축하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의 지목을 받은 백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 고윤환 문경시장을 지목했다.

챌린지 참여는 자치분권 시대에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오와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실린 사진을 SNS에 게재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자치분권 2.0 시대는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지방정부가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연계·협력해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시대를 말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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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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