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권영진 대구시장, 신년 핵심과제 종착지 ‘민생회복’

2021년 대구시정 추진방향, 새해 중점 추진 사업 10+2 핵심과제로 설정
사람 키우는 도시문화 풍토 기반 구축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이 2021년 신년 대구시정 추진방향으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역량에 집중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권 시장은 “올 한해는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의 대도약을 이끌고, 사람을 키우는 도시문화와 풍토를 만드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을 10+2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핵심과제는 △일상회복을 위한 대구방역체계 강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한 회복탄력성 제고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조성 △미래신산업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 완성 △대구형 뉴딜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산단대개조 △대구형 복지 안전망 확충 △대구공항 통합이전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편리한 교통신경망 구축 △위드(With) 코로나,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 준비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취수원 다변화로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덧붙여졌다.

10대 핵심과제는 대구시의 현안 및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사업 중심이다. +2대 핵심과제는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업을 담고 있다.

이 밖에 신청사 건립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일대를 더욱 활성화한다. 중앙부처 사전 행정절차도 마무리해 조속히 신청사가 건립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 시장은 “지난해 전대미문의 감염병으로 대구는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희망의 열매를 키워왔다며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확정을 비롯해 산단대개조 사업 선정, 도심융합특구 선도지역 지정, 엑스코선 예타통과, 대구산업선 서재·세천역 및 성서공단역 신설 등 대구의 미래성장 기반을 일궈 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1년 신축년은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지난 40년의 대구 역사를 디딤돌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2021년을 다시 뛰는 대구의 해로 만들어 대구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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