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누그러지자 활기 찾은 재래시장... 기사 입력 : 2021-01-13 17:54:32 최종 수정 : 2021-01-13 17:54 김진홍 photo Share 대구 낮 최고기온이 12℃까지 오르며 3월 초순에 해당하는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코로나19와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던 대구 서문시장이 모처럼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띄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서문시장 이중고 코로나 모처럼 대구 까지 기온 초순 김진홍기자 선별검사소 진입금지 구역에 장기간 주차된 카라반... 새로운 대구를 갈망하다. 대구지역 캠핑장...1월, 2월 예약률 90% ‘언택트’ 소비시대 바이크 관련 업종 호황... 반가운 함박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