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에 이어 경북도 사랑의 온도탑 100℃ 조기 달성

지난 12일 경북 사랑의 온도탑 101.1℃ 달성

지난 12일 경북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를 돌파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 대구에 이어 경북에서도 나눔 문화가 이어졌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랑의 온도탑 101.1℃를 기록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시작 43일만에 목표 모금액(127억 6천만 원)을 뛰어 넘은 129억 원이 모였다. 지난해보다 19일 빨랐다.

캠페인 조기 달성은 경북지역의 주요 기업인 포스코와 삼성전자, NH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나눔 기부가 이어지면서 이뤄졌다.

또 성금 기탁 창구의 역할을 해 준 경북도청과 23개 시·군청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민의 힘이 컸다.

캠페인 기간 동안 1명의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저금통을 들고 온 아이들, 13년 동안 매년 용돈을 기부해 온 학생 등도 각자의 사연과 정성이 가득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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