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달성지역 고교, 2021학년도 대학입시 ‘대박’

서울대 합격생 11명, 경북대 등 상위권 합격자 다수 배출



대구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 실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현풍읍 소재 비슬고등학교 전경.
대구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들의 올해 서울대(수시) 합격자 수가 11명으로 평년(6~7명)보다 크게 늘었다. 의대와 경북대 등 지방 국립대 합격생도 대거 배출했다.

13일 달성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비슬고(현풍읍)는 올해 서울대 2명을 비롯해 서울지역 대학에 21명을 합격시켰다.

화원고(화원읍)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에 27명과 경북대 22명 등이 합격했다.

대원고등(화원읍)는 서울대 1명을 비롯해 수도권 대학에 22명이 합격증을 받았고, 의예과 2명, 교대 9명과 경북대 23명을 포함, 지방 국립대학에 62명이 합격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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