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시,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개선 등 지원

한옥 활성화 위해 한옥건립도 지원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부대복리시설을 개선하고자 오는 22일까지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용 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중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얻어 설치한 부대 및 복리시설(임대주택 제외)이다.

시가 지원 신청을 접수하면 경북도가 최종 선정한다.

지원은 1개 단지 당 최대 3천만 원 내외로 총사업비의 90% 한도로 한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을 받으려는 공동주택 단지는 김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천시청 건축디자인과, 읍·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김천시는 전통한옥문화 활성화를 위해 25일까지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함께 미래의 건축자산인 한옥을 활성화하고 경북형 한옥문화를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총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며 실제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 바닥면적 60㎡ 이상의 신축 및 증축(별동 증축에 한함)을 한옥 건축물이 해당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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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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