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청 전경.
▲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가 설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에 나선다.

오는 2월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소)을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감시 대상 지역(업소)는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 다발업체, 먼지 등 다량 배출 환경배출업소 주변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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