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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전국 585개 기관 중 우수기관 선정, 정보수요 사전 분석 등 인정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이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받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평가 군별 최고점수를 받은 19개 기관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시설공단은 같은 평가군인 광역지자체 소속 46개 지방공기업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사전정보·정보목록의 체계적인 공개 및 정보공개 청구처리의 적정한 운영, 비공개 세부기준 충실성, 고객 수요분석 부문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그동안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적극 공개했다. 정보공개제도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보공개 교육 실시, 결재문서 정보공개 개선방안 전파 등 직원들의 정보공개 처리 역량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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