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전국 최초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새동산병원, 드림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진천신라병원 참여

대구시청
대구시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1월4일~1월17일) 중 전국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추진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전체 확진자의 38%에 이르고 있다. 임시선별 검사소는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검사를 통한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고자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서구 새동산병원, 남구 드림병원, 달서구 구병원·세강병원·진천신라병원이 참여했다.

지역 병원 5곳에서 주말인 16~17일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증상이 없더라도 이번 주말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호흡기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등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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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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