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달성군청,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발맞춰 신청 접수

달성군,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발맞춰 신청 접수을 받고 있다. 사진은 달성군청사 전경.
대구 달성군청은 ‘20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 완화’에 따른 지원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신청 조사로 취약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달성군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청대상자 중 노인 및 한 부모가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 적용한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의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노인과 한 부모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생활이 어려운 가구(중위소득 45%이하, 4인 기준 219만 원)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 임차료와 집수리비용 지원 등 ‘주거급여’를 확대 시행한다.

전월세 임차료의 경우 지원 상한액인 기준 임대료는 4인 가구 기준 최대 29만4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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