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스링크장으로 변한 도심천... 기사 입력 : 2021-01-10 17:01:34 최종 수정 : 2021-01-10 17:01 신영준 photo Share 10일 오후 한파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수성구 시간 신천 꽁꽁 파동 오후 아이 한파 신영준기자 군부 쿠데타 반대하는 재한 미얀마 유학생·노동자들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대구 달성소방서 119구급대원 봄소식 전하는 활짝 핀 목련...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대토론회’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간담회 마친 윤석열 검찰총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