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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장으로 변한 도심천...

10일 오후 한파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대구 수성구 파동 인근 신천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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