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농기계 임대료 감면사업 6월말까지 연장 운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사업을 6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과 노동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했다.

임대료 감면 결과 2019년 3천252건이던 농기계 임대가 4천351건으로 34% 증가해 농업인들의 임대료 부담이 4천500여만 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영농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업인들의 이용이 크게 늘었다”며 “반값 임대료가 농업인들의 일손과 경영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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